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노동공제회는 플랫폼 비정형노동자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직업능력 개발, 안전한 노동, 건강증진을 초기 대표사업으로
전개하며,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질 높은 노동환경 조성을 위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노동공제회는 플랫폼 비정형노동자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직업능력 개발, 안전한 노동, 건강증진을 초기 대표사업으로
전개하며,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질 높은 노동환경 조성을 위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노동공제회는 플랫폼 비정형노동자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직업능력 개발, 안전한 노동, 건강증진을 초기 대표사업으로
전개하며,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질 높은 노동환경 조성을 위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노동공제회는 플랫폼 비정형노동자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직업능력 개발, 안전한 노동, 건강증진을 초기 대표사업으로
전개하며,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질 높은 노동환경 조성을 위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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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노동공제회 사업 내일의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플랫폼·비정형노동자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직업능력 개발, 안전한 노동, 건강증진을
주된 사업 으로 진행하며 향후 생활안정자금 대출, 업종/직종별 단체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특별사업(목돈마련 응원사업)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공제회의 회원가입 후
    은행의 저축상품에 가입하면 최대 3년간
    월 10만원의 납부액에 대하여 연 24만원의 응원이자를 지원해드립니다.

  • 건강증진사업이란?

    한국노동공제회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갖도록 회원들의 상호부조와 사회적 지원에 기반한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 교육사업

    공제회는 회원 및 노동자들의 역량개발과 안전한 노동,
    안정된 경제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합니다
    한국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는 여러분의 참여로 운영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업종/직종별사업

    플랫폼·프리랜서 당사자 단체들과의 심층 토의와
    각 업종 · 직종별 노동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현안과 이슈를 파악합니다.

노동공제회 소식

한국플랫폼 프리랜서의 행복한 보금자리!
노동공제회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노동공제회 회원가입 Q&A
Q. 한국노동공제회에는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Q. 한국노동공제회 회원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Q. 한국노동공제회 특별회원가입은 어떻게 되나요? Q. 한국노동공제회에는 어떤 사업들이 있나요? -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여러분의 참여로 운영 됩니다.    
  • 2022-02-18
  • 조회수 : 1607
공제회 전용 우리체크카드 출시
function isMobile(){ var UserAgent = navigator.userAgent; if (UserAgent.match(/iPhone|iPod|Android|Windows CE|BlackBerry|Symbian|Windows Phone|webOS|Opera Mini|Opera Mobi|POLARIS|IEMobile|lgtelecom|nokia|SonyEricsson/i) != null || UserAgent.match(/LG|SAMSUNG|Samsung/) != null) { return true; }else{ return false; } } function goURL(){ if(isMobile()){ //location.href = "/mobile/index.html"; //모바일페이지 window.open('https://m.wooricard.com/dcmw/yh1/crd/crd01/M1CRD101S02.do?cdPrdCd=101967'); }else{ //location.href = "/main.html"; //PC용 페이지 window.open('https://pc.wooricard.com/dcpc/yh1/crd/crd01/H1CRD101S02.do?cdPrdCd=101967'); } }
  • 2022-06-28
  • 조회수 : 81
[공제회원 전용]2022년 건강검진 사업 안내
건강검진 사업 안내 안녕하십니까 공제회입니다. 2022년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사업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업명 플랫폼·비정형노동자를 위한 건강증진사업   ● 신청 대상 플랫폼·비정형노동자(가사 서비스, 대리운전, 배달, 택배, 프리랜서 강사 등) 공제회 정회원(기본사업회원, 특별사업회원)대상.   ● 신청 방법 정회원 분들께 사업 신청안내 문자를 드릴 예정이오니 문자를 받으시고 링크에 접속 후 설문지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신청 및 사업 기간 신청 기간 : 선착순 모집(상반기 ~7월) 검진 기간 : 검진 신청 완료 후 7월까지 꼭 검진받으셔야 합니다. 사업 기간 : 예산 소진 시 까지   ● 사업안내 종합건강검진비용 10만원 지원(선택에 항목에 따라 자부담금 발생)  중증 질환 발견시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 연계 *보건증은 KMI검진 방문 시 접수처에 요청하시면 무료 발급 가능합니다.   ● 검진 과정 1.국가건강검진  혹은 이전 검진하셨던 기록 제출 시 > 2차 검진 지원 > 녹색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 연계        2.패키지 검진 받을 시 > 검진 기관 상담 > 녹색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 연계   ● 검진 종류 1.검진 결과 기록 제출 작년 및 올해 받은 국가검진 결과 기록 제출 > 전문가 분석/심의 > 2차 정밀검진 실시 > 녹색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 연계 2. 일반건강검진(국가검진)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 검진입니다. 검진 비용 : 무료 ※국가검진 대상자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로 연락하시고 상담원 연결로 하시면 안내해드립니다. 3.KMI 한국의학연구소 - 패키지 검진 -총 3개 패키지 검진  검진 비용(10만원/ 15만원 / 25만원)  ※검진 비용 총액 중 10만원을 지원해드리며 순수 자부담 비용은( 무료 / 5만원/ 15만원 )입니다. ※자부담 비용은 검진 기관 방문 시 선불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패키지 검진 외 추가 검진은 별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검진 종류별 검진 항목은 추후 신청받을시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 전지점 검진 가능 광화문 센터 T 02.3702.9000 여의도 센터 T 02.368.8114 강남    센터 T 02.3496.3300 수원    센터 T 031.231.0114 대구    센터 T 053.430.5000 광주    센터 T 062.602.2100 부산    센터 T 051.810.1500   ● 문의  연락처 : 02-6277-0362 카카오톡 : 한국노동공제회 채널 상담톡 홈페이지 : www.nodonggongje.org 1:1문의 게시판 ★★★★★★★★★ 설문 작성 후 검진 안내(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검진 결과 기록 제출●   <검진 기록 제출> 1.설문지 완료 후 검진 기록 제출 방법 등을 추후 문자로 안내해드립니다. 2.신청자는 문자를 확인하여 안내 방법대로 검진 기록을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 완료 후 검진 안내> 검진 기록 제출이 완료되면 수일 내로 의사가 검진 기록을 분석/심의 하여 온라인으로 상담 후 이상 소견 시 검진안내해드립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검진)  - 일반건강검진 /  패키지검진● <검진 예약 접수> 1.홈페이지 신청 완료 후 검진 접수를 위해 추후 공제회에서 문자로 안내해드립니다. 2.신청자는 문자를 받고, 검진기관 온라인 예약 접수 페이지로 이동하여 접수합니다. <접수 완료 후 검진 안내> 예약 접수가 완료되면 검진기관(KMI)에서 수일 내 카톡 알림톡을 통해  검진 전 안내 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검진 후> 결과 상담 혹은 2차 검진 지원을 받고 이상 확인 시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04-18
  • 조회수 : 937
[한국공제보험신문(22.05.02)] 플랫폼 최초 마이데이터 ‘안심대리운전’
플랫폼노동공제회, 대리운전협동조합과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수행 각 중개업체에 흩어진 대리기사 데이터 한 곳에…‘정보비대칭’ 해소 시민, ‘대리기사 신원 및 사고이력 조회’…신뢰도 상승 대리기사, 운행이력·수입증빙‧대출 및 보험료 인하 가능   [한국공제보험신문=홍정민 기자] 대리운전 서비스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과 함께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대리운전 시장의 판을 뒤집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것. 여러 중개업체에 흩어진 대리기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이용자에겐 대리기사 신원 정보 및 사고이력을 제공하고, 대리기사에겐 소득 증빙과 대출, 보험 등의 혜택을 주는 구조다. 공공 플랫폼을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결함으로써 대리운전 서비스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리운전 이용시 시민들의 개선 요구사항. 자료=대리운전협동조합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배경 국토교통부의 ‘대리운전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2020년)’에 따르면 대리운전 이용시 시민의 개선 요구사항으로 ‘운전자 신원 확인(45%)’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보험가입 여부 및 한도 확인(30%)’, ‘공신력 있는 앱 개발(13%)’, ‘기타(1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항목을 제외하면 모두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이었다. 시민들은 대리운전 이용시 본인이 부른 대리기사가 맞는지,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보험은 가입돼 있는지 확인이 어렵고 정보의 신뢰도가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대리기사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끊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려 해도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의 경우 대리기사와 노사관계가 아니어서 노무 미제공 사실 확인서를 발급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플랫폼 기업은 서비스 이용자와 플랫폼 종사자를 연결시켜 이를 통해 수익을 얻고 이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그러나 정작 종사자나 소비자에겐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에 2021년 마이데이터 시범사업으로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과 함께 대리운전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안심대리운전 서비스 개발 전후 비교. 자료=대리운전협동조합 실행과정 및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마이데이터 실증과제 중 하나인 ‘안심대리운전 서비스’는 시민에게 안심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리기사에게 소득·운행이력을 통합·관리하는 기사 생활안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범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결과 ‘우수’ 판정을 받았다. 서비스의 핵심은 대리운전 서비스 콜을 해주는 여러 중개업체에 흩어진 대리기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는데 중점을 뒀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각 중개업체에 별도로 있던 대리비용, 수수료·보험료, 출·도착정보, 고객정보, 차량정보, 관리비 등을 대리기사 본인이 마이데이터 플랫폼에 제공해 시민이나 대리기사가 원할 때 열람할 수 있는 구조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크게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안심대리 서비스와 기사가 사용가능한 생활안정 서비스로 나뉜다. 안심대리 서비스는 시민이 안심라이선스 및 대리기사 QR코드를 통해 대리기사 신원 정보를 확인한다. 보호자에게 메시지 전달 및 운전기사의 정보가 제공되며 고객과 보호자에게 실시간 데이터 기반 위치 정보가 제공되고 운행종료시 서비스 종료 및 운행정보가 지원된다. 데이터가 맞지 않을 경우 이상데이터 알림이 울리고 이에 대한 정보가 중개업체에 전송된다. 생활안정 서비스의 경우 대리기사의 당일 근무이력, 통합 수익내역, 통합 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지킴이 서비스 만족도 평가도 공개된다. 안심대리운전 서비스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게 되면 시민은 대리기사의 신원과 사고 이력 조회를 할 수 있고 기사는 운행 이력, 수입 증빙이 가능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플랫폼 기업과 다르게 대리기사 데이터를 사유화하지 않고 공공 영역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리운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한 후 CICOPA(세계노동자협동조합연맹)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아시아 미래포럼 6세션을 개최해 플랫폼노동의 마이데이터 공공형 모델을 홍보했다. 마이데이터를 통한 노동자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강화 방안 및 의의를 세계적 노동자 협동조합과 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와 공유함으로써 서비스 확산 및 기대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심야 이동형 쉼터를 오픈함으로써 대리기사들이 이를 이용해 쌓이는 데이터를 통해 기존 사회안전망과 연계방안 마련의 틀을 구축했다. 대리기사 강사양성교육도 함께 진행해 대리가사 서로에 대한 건강관리 및 적절한 수입을 올릴 수 있게 상호 지원체계를 만들었다. 2022년 마이데이터 고도화 주요 사업 추진사항. 자료=대리운전협동조합   향후 계획 및 전망 현재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이력 증빙만 되고 있으나 대리운전협동조합과 대리운전총연합회 등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업 대리기사에게 보험, 대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업과 전업 대리기사는 소득증명, 재직증명 등이 쉽지 않아 은행권 대출 또한 쉽지 않다. 대리업은 현금결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출·퇴근도 명확하지 않아 안정적 수입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두 단체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쌓은 대리운전 기사의 운행데이터·근로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회적 기금을 조성, 대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위맥공제보험연구소와 함께 대리기사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대리기사 중심의 보험상품도 설계할 계획이다. 보험적용시 개인정보, 운행이력, 고객정보 등 마이데이터 플랫폼에 잇는 정보와 티맵의 안전운전지수, 대리기사 중계업체와 연계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맥은 운행 건별 보험요율을 계산하고 대리기사 보험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개발된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올해 셔틀 서비스, 직무이력 활용성, 데이터 수집 및 효율성 등 마이데이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리운전협동조합은 대리기사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시작으로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 소액 신뢰 대출 운용 등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활용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많은 대리기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심야시간 이동이 어려운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 운영을 통해 이용자층을 확장한다. 향후 대리운전 산업뿐 아니라 배달 라이더, 가사노동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공제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출처 : 한국공제보험신문(http://www.kongje.or.kr)   http://www.kongje.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  
  • 2022-05-03
  • 조회수 - 13965
[매일노동뉴스(22.4.1)]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보장' 가능할까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보장’ 가능할까 플랫폼노동공제회·노동사회연구소 토론회 … “업종별로 정하거나, 별도의 최저임금법 제정” ▲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주최로 31일 오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플랫폼 노동자 적정소득 보장방안 공개토론회에서 권오성 성신여대 교수가 발제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플랫폼 노동자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 찾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업종별 최저임금을 사회적 대화로 정해 정부가 발표·이행을 책임지는 방안,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받기 어려운 플랫폼 노동자가 있음을 인정하고 별도의 최저임금법을 제정해 적용하자는 의견 등 다양한 구상이 나오고 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이원보)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플랫폼 노동자 적정소득 보장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의뢰로 공제회와 연구소가 협력해 실태조사와 대안을 제시했다. 플랫폼 노동자 평균 시급은 7천289원 “사용·경제적으로 종속된 분명한 노동자” 박용철 노동사회연구소장은 플랫폼 노동자 21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2월 시행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플랫폼 노동자의 법률상 지위를 진단하고 최저임금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택배·가사서비스·음식배달·대리운전 4개 직종 노동자가 참여했다. 플랫폼 노동자의 사용종속성과 경제적 종속성을 살펴보기 위해 근무처수를 조사했더니 1개 플랫폼에서 일한다는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다. 3곳 이상은 16.3%, 2곳은 14.4%로 나타났다. 근무 형태는 전업으로 일하는 비율이 71%, 겸업은 11.6%, 간헐적 근무는 8.2%로 나타났다. 박 소장은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종속성뿐만 아니라 사용종속성 측면에서 볼 때도 노동자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직종별 월평균 수입은 택배노동자는 488만8천원, 가사서비스 노동자는 96만원, 음식 배달노동자는 355만7천원, 대리운전기사는 90만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346만원이다. 그런데 이들은 차량유지비와 유류비·수리비·교통비·보험료 등을 스스로 낸다. 평균 73만8천원이다. 박 소장은 월평균 지출 비용과 근기법상 노동자가 아니어서 적용받지 않는 주휴수당·퇴직금, 4대 보험료 지출 등을 전체 지출로 규정해 시간당 임금을 계산했다. 택배노동자는 8천643원, 가사서비스노동자는 2천151원, 음식 배달노동자는 8천814원, 대리운전기사는 3천824원으로 계산됐다. 평균 시급은 7천289원이다. 지난해 최저임금(8천720원)에 한참 미달한다. 박 소장은 “대부분 플랫폼 노동자는 1~2개 업체에 소속돼 있고, 전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사용자의 관리와 지시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 적용 방법은 플랫폼 업종별로 표준적인 업무량과 노동시간 기준을 마련해 계산한 임금을 기준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정부와 노사, 공신력 있는 단체가 업종별 최저임금 기준을 정하자는 의미다. 현재 정부가 공공부문 시중노임단가를 발표하는 것과 유사하다. 플랫폼 최저임금을 정하면 정부와 노사 등이 현장에서 잘 준수되도록 지원과 이행방안을 수립·시행한다는 복안이다. “시중노임단가 발표하듯 업종별 최저임금 공개” “근기법 밖 노동자 위해 별도 최저임금법 입법” 별도의 최저임금법을 제정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사용자 통제 아래서 일하는 플랫폼 노동자는 근기법상 근로자로 판단해 현 최저임금법을 적용하고, 가내공업처럼 스스로 자기의 노동시간을 결정하는 노동자는 별도 법률을 만들어 적용하자는 주장이다. 권오성 성신여대 교수(법학과) 생각이다. 권 교수는 발제에서 “배달라이더와 같은 도급제 노동자는 일하는 시간이 측정 가능하고, 시간 측정이 힘든 번역 등의 클라우드워크도 업무량에 따라 적정 보수를 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저임금법을 적용하면 된다”며 “다만 근기법상 근로자로 포괄되지 못하는 가내공업 등은 입법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입법 방식으로는 구체적 업종을 나열해 최저공임(보수)을 정하는 방식, 작업·작업물에 따라 보수를 받는 경우 작업에 드는 평균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이나 공정단가를 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자는 가내공업 노동자에 적용하는 일본 법률 사례, 후자는 정률급 노동자에 적용하는 영국 법률 사례다.  제정남 기자 jjn@labortoday.co.kr    
  • 2022-04-01
  • 조회수 - 23948
[매일노동뉴스(22.2.18)]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조직화 원년 만들겠다
매일노동뉴스 기사 바로보기 : '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조직화 원년 만들겠다'   '플랫폼 노동자 권익향상·조직화 원년 만들겠다' 플랫폼노동공제회 ‘1만 회원·정책역량 마련’ 사업 추진 제정남 기자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1만명 회원 모집과 운영비 모금·공제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해에 공제회 운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이 서로 돕는 공제를 통해 권익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지의 공제회는 지난해 10월26일 출범했다. 미조직 노동자를 조직하기 위한 한국노총의 전략사업이다.   출범 후 배달노동자 안전교육·대리운전 노동자 이동쉼터 운영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 공제회는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제회는 설립을 함께 준비해 온 가사노동자협의회를 포함한 업종별협회를 중심으로 가사돌봄·배달·대리·택배·강사 5개 업종 노동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17일 현재 회원은 1천300여명이다. 공제회는 올해 대상 업종을 10개로 늘려서 회원을 모집한다. 3월부터 공개모집을 시작해 올해 안으로 1만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회원 1만명을 모집하면 비정형 노동자 실태조사 등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처우개선 정책개발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제회는 한국노총 회원조합과 조합원이 십시일반으로 낸 지원금을 종잣돈으로 삼고 있다. 종잣돈 5억원이 기본자산으로 묶여 있어 운영비로는 쓸 수 없다. 안정적으로 공제회를 운영하기 위해 노조와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사업을 하기로 했다. 공제사업도 다변화한다. 보험상품 출시, 법률·세무상담 서비스 제공, 회원 복지서비스 개발 같은 권익사업을 준비한다. 특히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검진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정밀검진 후 타 기관의 치료비지원사업과 연계한다. 플랫폼 노동자가 정부 지원정책이나 업종별 직무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한다.   공제회 관계자는 “회원 확대, 재정 안정화, 공제사업과 권익사업 확대, 정책역량 기반 마련 등 네 가지 목표를 올해 달성하려 한다”며 “모집된 회원을 바탕으로 정기 실태조사를 하고, 플랫폼 관련 주요 의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내놓는 등 전체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조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02-18
  • 조회수 - 25092